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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헬무트 라첸만"의 1970년대 모습으로 두명의 기타리스트를 통한 독특한 음향 탐구 『살루트 퓌르 카우드벨』, 그리고 인성과 오케스트라의 다층적 구조를 보여주는 『레 콩솔라숑』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각 악기의 독주적 역할과 그 모든 악기가 만나서 이루어내는 총합의 결과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낸 『콘체르티니』의 조화가 본음반의 핵심을 이루는 것으로 리듬, 선율, 움직임, 하모니 등에서 순수한 결정체를 완성하고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WDR Sinfonieorchester Köln 1기 (1947)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