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여성 듀오 “태사비애”가 2009년 4월 봄을 감미롭게 노래한다.
태사비애(殆死悲愛)는 멤버 비애(26)와 지애(25세)는 각종 ost 와 음반활동으로 대중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온라인 강자인만큼 그녀들에 음반은 상위매출을 자랑하며 꾸준한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요즘같은 불황 속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한다는건 정말로 힘들일 임에도 불과하고 태사비애는 다양하고 화려하면서 대중적인 음악들로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활동을 하는 보기드는 가수 이기도하다
이번 앨범 마법 같은 사랑에 타이틀 “마법같은 사랑”은 사계중 봄의 노래를 샘플링 한곡으로써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과 사랑스럽고 깜찍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누구나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으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상큼 발랄한 곡이다. 그동안 태사비애(죽을만큼슬픈사랑) 이름에 맞게 대부분에 슬픈 발라드 곡으로만 대중을 찾아간 반면 이번에는 비애와 지애에 깜찍하고 통통 튀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후속곡 “결혼”은 보기 드물게 밝은 곡이 아닌 슬픈 발라드로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그동안에 틀에서 약간 벗어난 감동적인 노래이다. 이번 앨범은 최고에 기타리스트 샘리에 화려하고 절제된 연주와 12인조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로 무장한 최고의 곡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마법같은 사랑”“결혼”은 떠오르는 작곡가 정필승씨에 작품이기도하다. 그동안 태사비애 “가슴 아파서”“어쩌다 널”“내 친구가 내 남잘 알아요”“나는 아직도”등 많은 타이틀을 작업한 작곡가로써 누구보다 태사비애를 가장 잘아는 작곡가이기하다.
SC Entertainment 는 이번앨범 마법같은 사랑 은 10개월이라는 심도있고 오랜 제작과정을 겉쳤으며 많은 수정과 충분한 모니터링 후 발매된 100% 만족도 를 자랑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자부하였다.
2009년 봄 태사비애 마법같은 사랑에 집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