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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슈베르트"가 죽은 후 6년이 지나서야 『소나티나』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던, 그가 19세에 작곡한 세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집이다. 종종 유니즌으로 함께 움직이거나 멜로디를 주고받는 심플한 구조와 단순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는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데, 이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바이올린 음색과 부드럽고 온유한 포르테피아노의 어우러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이른베르거"와 그라프 피아노포르테를 연주한 노장 "외르크 데무스"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상상이상의 감동을 안겨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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