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장 이상의 정규작을 발표하며 최근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타리스트 볼프강 무스피엘은 매 앨범 마다 확연히 다른 컨셉과 사운드로 많은 재즈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4년 발표한 본 작품은 앨범 타이틀에서 짐작되듯 솔로 컨셉으로 녹음되었으며 기타와 베이스를 오버 더빙하여 자칫 빈약해 지기 쉬운 사운드의 집중도를 높인 점이 주목된다. 키
스 쟈렛을 위한 찬가 'Keith Suite'를 비롯하여 역시 그의 정신적 지주였던 거장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Django', 어쿠스틱 기타의 영롱한 울림이 인상적인 'Waves' 등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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