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림 교수님이 특별히 추가 선택한 "이 한 장의 명반"으로, 헤르만 프라이의 밝고 상쾌한 천성의 목소리로 부르는 독일 민요집.
* "노래는 즐겁다", "로렐라이", "들장미" 등 우리가 즐겨 부르던 독일 민요 그 원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회.
*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귀중한 녹음들로 7곡의 보너스 트랙 추가!
* 96khz/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생생해진 음질!!l 고품격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배가시키는 BOX 포장!
* 전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 가사, 번역을 담은 북클릿 포함!
"다른 어떤 가수도 비교가 안 되는 깊고 진한 공감과 친숙감... 싱싱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가슴을 촉촉이 적신다. 독일의 어느 깊은 숲에서 저절로 흘러내리는 개울물 같은 청량감을 주는 민요집이다." - 안동림 「이 한 장의 명반」저자
참여 아티스트
1~16트랙
Hermann Prey Bariton (헤르만 프라이 바리톤) / Graunke Symphony Orchestra (그라운케 심포니 오케스트라) / conducted by Willi Mattes (빌리 마테스 지휘)
보너스 트랙
Bielefelder Kinderchor, Jugend-Kammerchor Bielefeld, Dora Wagner-Gartner, Mechthild Rohrmus Harp, Irma Stender-Rost Guitar, Konrad Alfing, Heinrich Alfing, Erich Penzel, Josef Bahr Horn, Willy Neugebauer, Kurt Schmidt trumpet, Friedrich Scherz Pauke, Detmolder Kammerorchester, conducted by Gerd Berg (17-22), Karl Engel pia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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