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의 살아있는 전설쿠와타 케이스케 그의 `서든 올스타스`, `쿠와타 밴드`, 솔로 활동 시절의 베스트 악곡을 총망라한 어쿠스틱 버전. 쿠와타 케이스케의 음악활동의 시작은 일본 전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원한 밴드 `Southern all stars`의 출발과 함께 시작된다. `Southern all stars`는 1978년 싱글 `카테니 신밧드`로 정식 데뷔하여 현재까지 싱글 46장, 앨범 13장을 발표하고 1998년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카나가와 현에서 여름 대 이벤트를 개최하였고 2000년에는 쿠와타의 고향 `치가사키`에서 공연한 `치가사키 라이브`는 라이브 자체가 하나의 일본내의 사회현상으로 인식 될 만큼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었다.
또한 이해에 발표한 `Tsunami`는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아직까지 식을 줄 모르는 히트 행진과 전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이다.
그리고 쿠와타 케이스케는 `Southern all stars`의 활동 이외에도 자신의 밴드 `Kuwata Band`를 결성하여 앨범 2장과 싱글 5장을 발표해 크게 히트 하였으며, 솔로로도 활동하여 싱글 7장과 앨범을 발표하여 성공하는 등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창작열은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포지션, 박상민 같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의 음악을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