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아르해리치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 -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 클라우디오 아바도<BR><BR>1967년 DG녹음이후 근 40년만의 아바도의 재결합으로 탄생한 아르헤리지의 첫 베토벤 3번 녹음이자 라이브 연주!!!<BR>부드러움과 감정이 교차하는 명쾌한 연주...상상과 힘의 독특한 콤비네이션 - 2004년
2월, 라 리퍼블리카 - <BR><BR>아르헤리지 - 언제나 색다른 연주!! : 아바도와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하다<BR>- 아르헤리지의 친구이자 오렌 세월동안 같이 작업을 해왔고, 말러 쳄버 오케르스트라를 지휘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이번 프로젝트에 파트너가 되었다. 둘 사이의 관계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중추적 요소였다. 1967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아르헤리치가 첫 번째 협주곡을 녹음했을때 아바도도 역시 이 레이블에 데뷔 레코딩을 가졌다. 그렇지만 이 둘은 오랜 전부터 교류를 해오고 있었다. 리허설 동안 아바도는 반세기 전 아르헤리치가 13살이고 자신이 21살의 젊은 나이에 프리드리히 굴다에게 피아노를 사사하고 있을 때 처음 조우를 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연이 둘 사이의 감정이 입은 명료해 보였다...<BR>아바도는 다른 모든 위대한 지휘자들처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같은 걸작들이 어떻게 연주되어야하는가에 대한 강한 컨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아바도가 흥미있는 연주자와 파트너를 맞출때는 솔로이스트에게 모든 자유를 주기를 좋아한다. 네 번의 리허설(모두 녹음되었다)동안, 아르헤리치는 이 협주곡의 네 가지 다른 버전 즉, 각각의 다른 아이디어, 다른 페달링, 라른 프레이징, 다른 색채등을 제공했다. 지휘자나 솔로이스트 모두 이 각각의 요소들에 동의 했다. "나는 여기 이 부분에 페달이 사용되는 색채가 좋아요" 라고 아바도가 어느 페시지에서 페달을 사용을 줄일 것을 제안했을 때, 아르헤르치는 반응했지만, 그럼에도 다음 리허설 내내 아르헤리치는 아바도의 이러한 아이디어에 세련된 적응을 보여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