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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첼로의 성서`라고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모든 첼리스트들은 이 곡의 해석을 평생의 업으로 여겨왔다. 미샤 마이스키 역시 1985년 그의 첫번째 바흐 음반을 발표했고 20세기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다. 보다 완숙한 해석으로 그가 바흐에게 헌정하는 두 번째 음반은 21세기의 기준이 될 것이다. (악보가 수록된 세 번째 음반은 보너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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