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에게 리차드 클레이더만을 아느냐고 묻는 건 어찌보면 실례일지도. `아들리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는 이미 우리 생활 속의 `소리`가 되었고, 아이들은 그의 악보로 피아노의 기초를 배운다. 6번의 내한공연과 수많은 앨범들이 발표되었지만 2장의 CD에 담긴 44곡은 이전까지 없었던, 가장 완벽한, 특히 리차드 클레이
더만이 손수 한국인을 위해 선곡한, 한국인을 위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그런데 1장 가격이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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