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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슈베르트 : 마지막 세개의 소나타 - 만년의 작품들과는 달리 이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들은 그가 평생을 몰두해왔던 장르이고, 1825-26년에 이미 또 다른 삼부작을 출판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 소나타들은 <겨울 나그네> 이전의 슈베르트 음악에서는 그리 드러나지 않았던 특징들을 담고 있다. 이전에 발표했던 페라이어의 쇼팽 `에튜드`에 이어 슈베르트의 심오한 세계에 도전한 그의 완숙한 노련미가 돋보이는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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