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스윙풍의 로맨틱 테너 색소폰의 대표주자인 스코트 해밀턴의 81년 애틀랜타 실황. 해밀턴 특유의 녹아내릴 듯 감미로운 색소폰의 중후한 음색이 잘 드러난 연주로 선곡 역시 누구라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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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편안한 스윙풍의 로맨틱 테너 색소폰의 대표주자인 스코트 해밀턴의 81년 애틀랜타 실황. 해밀턴 특유의 녹아내릴 듯 감미로운 색소폰의 중후한 음색이 잘 드러난 연주로 선곡 역시 누구라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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