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두 거장, 게리 멀리건과 라이오넬 햄튼의 만남! 77년 뉴욕에서의 세션으로 멀리건의 특유의 매력적인 바리톤 색소폰과 ‘비브라폰의 왕’으로 일컬어지던 햄튼의 율동감 넘치는 비브라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Fables of Faubus'에서는 전설적 베이시스트 찰스 밍거스의 베이스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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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계의 두 거장, 게리 멀리건과 라이오넬 햄튼의 만남! 77년 뉴욕에서의 세션으로 멀리건의 특유의 매력적인 바리톤 색소폰과 ‘비브라폰의 왕’으로 일컬어지던 햄튼의 율동감 넘치는 비브라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Fables of Faubus'에서는 전설적 베이시스트 찰스 밍거스의 베이스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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