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음반마다 독특한 타악의 색깔을 보여주는 헤이그 타악 그룹의 두 번째 음반으로 나무의 느낌이 강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존 케이지 <사중주>, 추보노 <팬텀 파이어>, 페터 스미스 <마레-a'440'> 등 대부분 마림바가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론 포드의 작품은 이 작품집을 위해 특별히 헌정한 것으로 소프라노의 노래로 더욱 원시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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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각 음반마다 독특한 타악의 색깔을 보여주는 헤이그 타악 그룹의 두 번째 음반으로 나무의 느낌이 강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존 케이지 <사중주>, 추보노 <팬텀 파이어>, 페터 스미스 <마레-a'440'> 등 대부분 마림바가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론 포드의 작품은 이 작품집을 위해 특별히 헌정한 것으로 소프라노의 노래로 더욱 원시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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