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1826년경 비엔나 프리드리히 혹사가 제작한 포르테피아노를 사용하여 요르당과 두셀라트는 이들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의 피아노 작품에서 시대의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는 듯 이어지는 멜로디 라인의 아름다움과 혹사 포르테피아노의 독특한 터치감이 어우러지며 무척이나 친밀한 느낌을 자아낸다. 연주자의 개인기에 의한 화려함보다는 악보 자체의 단백함과 악기 자체의 독특함이 깊은 감동을 주는 음반.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