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듀크 엘링턴의 밴드에서 활약한 걸출한 연주자들과 옥텟의 구성으로 뉴욕의 록펠러 센터에 위치한 C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연주된 실황을 기록한 귀중한 연주다. 캣 엔더슨, 로렌스 브라운, 자니 호지스, 폴 곤살브스, 해리 카니, 존 램, 스티브 리틀 등 당시 엘링턴 밴드의 주요 솔리스트가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In A Sentimental Mood
’, ‘Take the A Train’, ‘Solitude’ 등의 주요 레퍼토리를 담고 있다. 특별히 듀크 엘링턴이 밴드리더나 지휘자의 위치가 아닌 연주자, 솔리스트로서의 그의 즉흥연주와 역량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당시 라디오방송의 일부라는 점, 간혹 미숙한 엔지니어가 발란스를 맞추는 과정에서 볼륨이 커지는 점 등의 단점은 있으나 소규모구성에서의 엘링턴의 활약을 기록한 흔치 않은 음반이다.
(앞선 레코딩 상의 문제는 CD제작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아닌 오리지널 마스터의 문제입니다. 제조불량이 아니오니 이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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