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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어레인져 마니 알밤은 이미 ‘50년대 초부터 현대클래식의 양식을 도입한 진보적인 빅밴드 재즈의 가능성을 보여준 천재 뮤지션으로 오늘날 많은 현대 빅밴드들이 추구하고 있는 프로그래시브 빅밴드의 초석을 닦아 놓았던 인물이다. ‘57년 선보인 본 작은 당시로는 파격적인 컨셉 형식의 어레인지가 빛을 발하는 수작으로 시대를 앞서간 그만의 천재성을 경험할 수 있다. 재발매 기념으로 9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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