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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30년대 중반부터 백인 빅 밴드를 이끌며 색소포니스트로도 활약한 찰리 바넷이 '56년도 버브에서 발매한 2장의 LP를 한데 모은 앨범으로 'Lonely Street'과 'Dancing Party'가 실려있다. 플레이보이로 알려졌으나 그는 흑인 뮤지션의 차별을 하지 않는 양심적인 성품을 지닌 리더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초창기 LP시대의 특징인 여러 세션의 레코딩이 실려있으며 빅 밴드 연주와 혹은 스트링이 더해진 연주 등 CD는 연주자의 구성으로 정리를 하였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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