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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에디 코스타가 '58년 코랄 레코드에서 녹음한 음반 [Guys & Dolls like Vibes] 전곡과 보너스 트랙 <Django>를 더한 음반으로 코스타는 오로지 바이브라폰만을 연주하며 여기에 명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가 사이드맨으로 참여했다. 당시 히트 뮤지컬인 [아가씨와 건달들]에 등장하는 대표곡들을 재즈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If I Were a Bell>은 이 뮤지컬이 낳은 히트곡이다. 코스타의 영롱한 바이브라폰과 에반스의 섬세한 반주가 절묘한 화음을 만들어내며 드러머 폴 모션의 서포팅은 이미 에반스 트리오에서의 호흡으로 안정감을 지닌다. 코스타 혹은 에반스 팬이라면 포기할 수 없는 콜렉터즈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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