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베이스 연주의 혁명을 몰고 온 지미 블랜튼의 후계자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밴드리더이자 작곡가였던 오스카 페티포드의 '57년 명반 [Deep Passion](임펄스)의 완전한 복원판! 빅밴드 리더로서 그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던 본 작은 아트 파머, 케니 도햄(tp), 지미 클래블랜드, 알 그레이(tb), 지지 그라이스, 럭키 톰슨, 베니 골슨(sax), 토미 플래네건(p), 오지 존스(d) 등 일급의 멤버들이 페티포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연주를 들려주며 베이스뿐만 아니라 첼로 역시 능숙하게 피치카토로 연주하는 페티포드의 매력은 독보적이다. '50년대 하드밥 또는 빅밴드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걸작!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