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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폭발할 듯 한 스윙 드럼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버디 리치가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간판주자였던 해리 '스위츠' 에디슨과 '55년 스튜디오에서 남긴 전곡을 담은 음반으로 버브에서 녹음되었던 버디 리치의 음반 [Swingin' Buddy Rich]와 리치-에디슨 퀸텟의 [Buddy & Sweets]를 커플링한 음반. 지미 롤스(p), 존 시몬스(b), 리치의 탄탄한 리듬 섹션 위에 '달콤한' 에디슨의 트럼펫이 노래하고 여기에 소니 크리스(as), 바니 케셀(g)이 차례로 화답하는 모습은 재즈의 유쾌했던 한 시절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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