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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54년 드프랑코와 피터슨이 버브 레코드에서 남겼던 음반으로 오랜 세월동안 절판되었다가 2006년에 재발매 된 음반. 주옥같은 거쉰의 명 선율들이 두 거장의 연주를 통해 유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엘라 피츠제럴드-루이 암스트롱의 <포기와 베스>에서 편곡을 맡았던 러셀 가르시아가 이 음반에서도 관현악 편곡과 지휘를 맡아 거쉰에 대한 그의 특별한 해석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탁월한 독주자에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진 풍성한 거쉰 작품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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