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일리노이 자케/ 1945-1950 세션 전집(3CDS)</B><BR>남성적인 거친 사운드, 열정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연주 등으로 재즈사의 첫 R&B 테너맨이라는 평가를 얻었던 일리노이 자케. 40년대 후반에 알리딘, 아폴로, 빅터, 사보이 등에 남겨놓았던 역사적인 레코딩을 모았다. 미국의 모자이크 레이블
을 통해서 "96년에 같은 제목으로 발매되기도 했는데, 이번 재발매 앨범은 넉장으로 발매되었던 모자이크 판에서 얼터너트 테이크 10곡을 제외한 68곡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