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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콜맨 호킨스, 레스터 영과 함께 스윙 시대를 대표했던 3대 테너 맨 중의 한 명이었던 벤 웹스터! 어떤 템포에서도 한치의 오차를 보이지 않는 풍성한 성량의 터프한 사운드, 발라드가 가진 매력을 십분 끌어내는 타고난 부드러움을 겸비한 이 거장이 듀크 엘링턴 밴드를 떠난 1943년부터 소규모 편성으로 남겼던 세션을 거의 모두 담은 야심적인 컬렉션. 블루 노트, 사보이, 코모도어, 시그내처, 머큐리 등을 통해 궤적을 이 세트를 통해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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