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보-안달루시아 문화의 후반기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던 위대한 톨레도의 왕 알폰소 10세의 수많은 작품을 오늘날에 이어준 에두아르도 파니아구아의 음반 시리즈, 그 전설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음반이다. 모두 네 개의 사본을 통해 전해오는 426개의 시와 노래(칸티가) 가운데 성모를 찬양한 작품을 중심으로 선곡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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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라보-안달루시아 문화의 후반기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던 위대한 톨레도의 왕 알폰소 10세의 수많은 작품을 오늘날에 이어준 에두아르도 파니아구아의 음반 시리즈, 그 전설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음반이다. 모두 네 개의 사본을 통해 전해오는 426개의 시와 노래(칸티가) 가운데 성모를 찬양한 작품을 중심으로 선곡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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