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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베니 굿맨과 아티 쇼를 이어 클라리넷의 전통을 이어갔던 명연주자 버디 디 프랑코가 특이하게도 베이스 클라리넷을 잡은 64년 앨범 [BLUES BAG]. 아트 블레기, 리 모건, 컨시트 풀러, 빅터 펠드만 등 출중한 뮤지션들이 블루지한 밥 세션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루이 헤이즈라는 탁월한 드러머의 69년 앨범이 여기에 함께 모아져 있다. 냇 애덜리, 유세프 라티프, 배리 해리스, 샘 존스 등 막강 화력을 갖춘 루이 헤이즈 퀸텟의 거침없는 하드밥으로의 질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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