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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Manha de Carnaval ; 카니발의 아침`, `Perdido De Amor`, `Sambolero` 등 수많은 보사노바의 명곡들을 탄생시켰던 브라질리안 재즈의 거장 루이지 본파가 그의 고향인 브라질의 세계적인 휴양지 리오 데자네리오에서 녹음한 1957년 작품. 가장 뛰어난 창조적 역량을 피력한 반면 앨범의 입수가 힘들었던 초기 사운드의 사운드를 정수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18곡의 트랙들이 그의 감칠맛 나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이스에 실려 표현되고 있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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