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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페인 기타의 전설적 인물인 다니엘 포르테아가 남긴 순수한 기타 작품집. 타레가의 제자이며, 세고비아, 퓨홀, 요베등의 동료로서 평생을 기타를 위해 헌신하였다. 그의 뛰어난 시적표현은 독특한 것으로 그들 다른 작곡가와 구별짓는 특징이며 그의 음악의 중요한 요소이다. 마루리는 현대 스페인 기타계를 이끌어가는 기타리스트로 기타 음악 전문 레이블 에멕을 설립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새로운 작품의 발굴과 심도 깊은 음악성으로 항상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 최초로 음반화된 포르테아 작품집으로 본 녹음을 위해서 포르테아를 위하여 1928년에 제작된 도밍고 에스테소 기타로 특별히 연주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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