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다쟁쿠르: 오르간 작품집</b>
루이 15세 시절 프랑스에서 설립되었던 음악 교육 전문 기관의 이름을 딴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 `르콩세르 스피리튀엘`을 이끌고 있는 에르베 니케의 18세기 초 프랑스 오르간 음악집. 루이 16세 통치시대의 음악이며 중간마다 여성부로 구성되어 있는 플레인 찬트가 독특한 양식의 오르간 음악을 구성하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진정한 원전 악기 연주, 완전한 고음악이 어떤 것인가를 들려주는 원전 연주의 새로운 충격이자 최고작!
수입: 스페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