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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따뜻한 봄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 호앙 질베르뚜의 느낌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생기발랄한 ORLANN DIVO의 보컬과 세르지오 멘데스 풍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지 리스닝 라운지 뮤직은 자석의 N,S극처럼 서로의 장점을 끌어안고 있으며, ED LINCOLN이 건반을,WALTER BALANCO가 기타를, RUBENS BASSINI가 퍼커션을 담당하여 완성도의 일등공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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