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포크계의 흑진주 오데타가 뱅가드에서 남긴 초기작중 가장 대표적인 명작으로 꼽히는 두 앨범인 [Ballad For Americans....]와 카네기 홀 라이브 앨범인 [At Carnegie Hall]을 하나의 CD에 담은 앨범. 흑인 특유의 짙은 블루스 / 소울 필과 탁월한 콜로라투라 를 자랑했던 그녀의 명쾌한 보컬과 짙은 시대 정신은 흑인으로서
남길 수 있는 최상급의 포크 스피리츄얼이었다. 1960년이라는 시대적인 상황이 믿겨지지 않는 12분여의 대 곡 "Ballad For Americans"을 비롯해 라이브의 흑인 영가와 가스펠은 감동, 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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