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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유럽 및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여성 뮤지션 로자리아 드 수자의 2003년 신작앨범으로 유러피안 라운지 DJ계의 대부로 불리며 최근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니콜라 콘테가 프로듀스와 어레인지를 맡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멕스윌 임프로우젼, 레스 호메, 몬테피리오 칵테일 등은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청아하며 이국적인 보이스를 들려주었던 그녀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본 작품은 보사노바와, MPB등의 브라질리안 사운드와 현대적인 비트가 이상적으로 블랜딩 된 매력적인 모던 라운지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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