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만의 수많은 실내악곡 중에서 오보에와 리코더가 어울리는 흔치않은 편성의 트리오 소나타만을 모은 음반. 텔레만 특유의 밝고 개방적인 음악은 물론 그가 오보에와 리코더라는 악기의 특성과 차이점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었는가를 느낄 수 있다. 활기찬 리듬과 적절한 템포로 움직여나가는 두 관악기의 활약과 더불어 콘티누오 파트에서 번갈아 하프시코드와 어울리는 첼로와 바순도 인상적이다. 레페르트와 만점, 디아파종 만점
.... ....
|
INTRODUCTION텔레만의 수많은 실내악곡 중에서 오보에와 리코더가 어울리는 흔치않은 편성의 트리오 소나타만을 모은 음반. 텔레만 특유의 밝고 개방적인 음악은 물론 그가 오보에와 리코더라는 악기의 특성과 차이점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었는가를 느낄 수 있다. 활기찬 리듬과 적절한 템포로 움직여나가는 두 관악기의 활약과 더불어 콘티누오 파트에서 번갈아 하프시코드와 어울리는 첼로와 바순도 인상적이다. 레페르트와 만점, 디아파종 만점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