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조 트라에타: "히폴리투스와 아라시아"
트라에타는 40여편 이상의 오페라를 작곡했는데 등장인물이 많고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져 있는 작품이 주를 이룬다. 이 작품은 라모의 `히플리투스와 아라시아`에 영감을 얻어 작곡된 것으로,성악기법을 테스트하는 오페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유수의 비평가들에게서 이구동성으로 인정받은 소프라노 치오피와 카운터 테너 만초니가 주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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