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성악 무대!/ 라 스콜라, 라이몬디, 세라!</b>
이탈리아 오페라의 백전 노장인 소프라노 루치아나 세라와 베이스 루제로 라이몬디! 그리고 지금은 정상의 가수 테너 빈첸조 라 스콜라가 한 자리에 모였다. 흔히 듣기 힘든 뒤파크, 베르디, 토스티의 진귀한 가곡부터 잘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까지 레퍼토리 구성이 흥미롭다. 진정 성악의 향연이다. 라이몬디의 무소르그스키 <벼룩의 노래>는 이 음반이 아니면 듣기 불가능한 절창이다. 수입 (이탈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