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아스 흄: 희극적 기질 - 영국 작곡가이자 비올리스트인 토비아스 흄은 음악가이자 군인이기도 하였다. "캡틴 토비아스 흄"이라 불리워지기도 할 만큼 성격이 워낙 괴팍하여, 오로지 고독과 싸우는 용맹으로 똘똘 뭉쳐진 호전적인 기질을 지닌 작곡가였던 것이다. 주로 군에 연관된 곡들을 많이 작곡하였는데, 전쟁의 포성, 트럼펫, 드럼이란 임팩터
를 사용한 곡들을 비롯하여, 100여곡이란 많은 곡들을 작곡하였다. 또한 꼴 레뇨(COL LEGNO)와 피치카토(PIZZICATO)비올 주법의 창시자이기도 하였는데 이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음반에서는 그의 주법들이 드러나는 `비올라 디 감바` 독주곡들이, 특별하게 선정되어 이루어져 있다.<BR>연주: 조르디 사발(비롤라 디 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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