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룻과 하프 듀오가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소품집.
팬플루트의 목가적 음색은 그리스 신화의 팬이나 양치기 목동을 연상시킨다. 그 감미로운 떨림의 전원적 선율은 밤시간의 외로움에 잘 어울린다. 하프의 영롱한 울림은 팬플루트의 신비로운 음색과 환상적 듀오를 만들어낸다. 티라보스코와 캐터린 듀오의 연주는 모든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순수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우리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서정적인 팬플루트 연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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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팬플룻과 하프 듀오가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소품집.
팬플루트의 목가적 음색은 그리스 신화의 팬이나 양치기 목동을 연상시킨다. 그 감미로운 떨림의 전원적 선율은 밤시간의 외로움에 잘 어울린다. 하프의 영롱한 울림은 팬플루트의 신비로운 음색과 환상적 듀오를 만들어낸다. 티라보스코와 캐터린 듀오의 연주는 모든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순수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우리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서정적인 팬플루트 연주반.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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