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스웨덴의 기틀을 마련한 16세기의 왕의 이름을 딴, 구스 타프 바사 교외에 있는 오르간을 이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인 룬드크비스트와 스웨엔의 저명한 오르가니스트인 알렌이 연주하고 있다. 20세기 스웨덴의 오르간 작품을 수록한 이 음반은 다소 피곤한 느끼마저 들게 하는 다른 오르간 작품들에 비하여 훨씬 부드럽고 단아하며 내면적인 울림을 들려준다. 프랑스 스
타일의 웅장한 오르간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울림과 공간을 에워싸는 탁월한 녹음과 함께 서정적인 면이 이 음반의 매력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