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게츠/인 스웨덴 1958-60
전설적인 색소폰주자 게츠가 스웨덴에 머물던 시절인 1958년에서 60년에 걸친 희귀한 스튜디오와 라이브 녹음을 모아 1995년 발매된 앨범. 세션진에는 주로 베니 베일리(트럼펫), 얀 요한손(피아노), 에케 요한손(트럼본)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라이브 녹음중 몇 트랙에서는 레이 브라운(베이스), 에드 티그펜(드럼) 등이 참여하는 귀중한 곡들이 담겨 있다. 오래된 녹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음질도 훌륭하다.
THE PENGUIN GUKDE TO JAZ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