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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츠 론딘은 7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리스트인 랄프 커쉬바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함께 공부를 하였다. 한스 팔슨 또한 현재 꾸준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로버트 리플링과 한스 레이그라프와 함께 공부한 연주자들로서 특히, 자국과 북유럽 그리고, 유럽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중견 실력자이다. 두 아티스트의 첫 듀엣곡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북유럽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첼로 소나타 1번과 인간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원숙의 경지에 오른 2번 그리고, 남국의 동경과 정열적인 감정이 잘 나타나 있는 바이올린 소나타(편곡집)로 브람스의 깊은 감성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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