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닐스 헤닝 외스테드 페데르센과 내한하여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 기타리스트 울프 와케니우스의 19995년 쿼텟앨범.
레이 브라운, 오스카 피터슨, 존 맥로플린 같은 거장들조차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블루지하면서도 멜로딕한 와케니우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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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닐스 헤닝 외스테드 페데르센과 내한하여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 기타리스트 울프 와케니우스의 19995년 쿼텟앨범.
레이 브라운, 오스카 피터슨, 존 맥로플린 같은 거장들조차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블루지하면서도 멜로딕한 와케니우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걸작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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