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바흐/ 하프시코드를 위한 6개의 파르티타</B><BR>노르웨이 태생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헤틸 호이그 손은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에게 사사했으며 노르웨이 국립 아카데미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캐서린 맥킨토쉬, 로렌스 드레이퓌스와 함께 SIMAX레이블에서 바흐의 작품 석 장을 레코딩하였고 바흐의 주요 하프시코드 작품을 진행 중에 있는 스페셜리스트로 바흐 건반 모음곡들 중 최고로 꼽히는 여섯 개의 파르티타의 감동이 정교한 그의 터치로 살아나고 있다.
<b>노르웨이</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