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를 그리스도교 국가로 개종시켰던 성인 그레고리와 국왕 티리다테스의 전설을 발레와 칸타타를 혼합한 무대극화 한 작품이다. 클래식 악기로 아르메니아의 선율과 리듬이 연주되는데 큭히 목관과 현의 호나상적인화음, 가슴을 울리는 타악의 향연, 그리고 소프라노의 이국적인 목소리는 우리를 4세기 아르메니아의 역사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악곡의 구성
과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깔리는 낙월한 녹음이 우리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 무용음악으로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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