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톡 자신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음반이다.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통해 그 선율을 익힌 후에 관현악의 더욱 폭넓은 음향으로 감상하는 “헝가리 농민 민요”의 감동은 배가되고 있으며, 한편으로 그 많은 이야기를 피아노를 통해 완벽하게 담아낸 바르톡의 천재성에 다시 한번 놀라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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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르톡 자신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음반이다.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통해 그 선율을 익힌 후에 관현악의 더욱 폭넓은 음향으로 감상하는 “헝가리 농민 민요”의 감동은 배가되고 있으며, 한편으로 그 많은 이야기를 피아노를 통해 완벽하게 담아낸 바르톡의 천재성에 다시 한번 놀라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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