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인간적이고 따스한 음성으로 칼 리히터의 특별한 지원을 받으며 뛰어난 활동을 했던 율리아 하마리가 불러주는 헨델의 “9개의 독일어 아리아”로 종교음악에 뛰어난 그녀의 그윽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하는 음반이다. 특히 바로크 앙상블 반주로 그녀의 아름다움이 가장 잘 부각되어 그녀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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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너무도 인간적이고 따스한 음성으로 칼 리히터의 특별한 지원을 받으며 뛰어난 활동을 했던 율리아 하마리가 불러주는 헨델의 “9개의 독일어 아리아”로 종교음악에 뛰어난 그녀의 그윽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하는 음반이다. 특히 바로크 앙상블 반주로 그녀의 아름다움이 가장 잘 부각되어 그녀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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