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 긍정적인 마인드를 위한 우리 시대의 웰빙 뮤직. 칠-아웃(Chill-Out)의 맥락으로도 잘 어울릴 고급스러운 다운템포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함부르크 출신의 바르고(Vargo), 비엔나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지한 & 카미엔(dZihan & Kamien), 일본의 재즈듀오 에고-랩핑(Ego-Wrappin'), 오스트리아 Nu-Jazz Lounge 최고의 프로듀서 파로브 스텔라(Parov Stelar) 등 걸출한 뮤지션들과 함께 디퍼런스 소속의 안드레아 레벨(Andrea Revel), 이지 던(Izzy Dunn)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매혹의 73분, 그 동안 세상의 모든 감성은 온전한 당신만의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