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에서 16세기의 전환기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악파 작곡가의 한사람인 피에르 드 라 뤼의 미사를 담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깊은 탄식이 흘러나오는 이 작품을 미사의 형식에 따라 그레고리안 성가와 함께 구성하고 있으며, 당시의 음악을 이끌었던 조스캥 데 프레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첫 곡에 둔 것도 드 라 뤼 음악의 진가를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이다.
.... ....
|
INTRODUCTION15세기에서 16세기의 전환기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악파 작곡가의 한사람인 피에르 드 라 뤼의 미사를 담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깊은 탄식이 흘러나오는 이 작품을 미사의 형식에 따라 그레고리안 성가와 함께 구성하고 있으며, 당시의 음악을 이끌었던 조스캥 데 프레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첫 곡에 둔 것도 드 라 뤼 음악의 진가를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