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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팔레스트리나, 마크 : 오르간 작품집</B><BR>조반니 데 마크는 나폴리 악파의 지도적인 작곡가로 반음계나 금지된 음정을 사용함으로 새로운 음악시대로 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첫 번째 트랙의 서곡에서부터 나오는 환상적인 오르간 음향을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타밍가는 팔레스트리나의 리체르카와 마크의 칸초나를 연결해서 연주하는 구성을 선택하여 당시의 연주를 재현하는데,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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