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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기타로 듣는 슈베르트 가곡 (19세기 기타음악)</B><BR><BR>소르, 코스테 등과 함께 19세기 기타음악을 한단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레그나니는 파가니니와의 친분으로 기타음악의 파가니니로 불리기도 하였다. 여기에 실린 카프리스가 그 불멸의 음악성이 집결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트래넨의 기도>,<어부의 딸>,<스텐첸(세레나데)>,<우편 마차> 등 슈베르트의 유명 가곡들을 기타를 위해 편곡한 메르츠 역시 당시 기타음악의 비루투오조로 활약하였다. 라파엘라 스미스는 바로 이러한 작품들을 1820년경 프랑스산 기타를 이용해 당시의 기법을 그대로 재현해 정갈하게 연주해 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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