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B>베누와 베르니에-미사 레기스 겐티움, 오르간을 위한 다섯 개의 인벤션</B><BR>파리 이르캄(IRCAM)에서 수확한 바 있는 벨기에 출신의 젊은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 음악학자이기도 한 메르니에의 작품들은 이미 아르디티 사중주단, 앙상블 모데른느 등 최정상의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들에 의해 연주되어 왔다. 동음반에 담긴 합창과 오르간을 위한 미사곡은 2000年 브뤼셀이 유럽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브뤼셀 성당의 위촉에 의해 작곡된 것으로, 그의 마지막 작품인 다섯 개의 오르간 인벤션과 커플링되어 있다. 신비로움이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녹음을 위해 작곡자 자신이 동 성당의 그렌징(GRENZING)오르간을 직접 연주하여 감동을 더했다.<BR>수입(벨기에)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