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드르 악파의 마지막 대 작곡가 오를란두스 랏수스를 통해 후기 플랑드르 다성음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음반으로 세속 모테트를 모아 놓고 있다. 세속 모테트라 하지만 전례를 위한 음악이 아닐 뿐 종교적인 내용으로 신을 찬양하는 신심이 가득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인성의 순수함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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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플랑드르 악파의 마지막 대 작곡가 오를란두스 랏수스를 통해 후기 플랑드르 다성음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음반으로 세속 모테트를 모아 놓고 있다. 세속 모테트라 하지만 전례를 위한 음악이 아닐 뿐 종교적인 내용으로 신을 찬양하는 신심이 가득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인성의 순수함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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